교세라 주식회사와 Kyoto Fusioneering Ltd.는 핵융합 에너지 발전소에 필수적인 세라믹 소재에 관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교세라는 Kyoto Fusioneering에 투자도 진행했습니다.
실용적인 핵융합 에너지의 실현은 핵융합 반응로 내부의 극도로 가혹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운전을 보장할 수 있는 소재의 확보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높은 내열성, 뛰어난 전기 절연성,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서의 우수한 내구성으로 잘 알려진 세라믹 소재가 핵심 해법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략적 협력은 여러 중점 개발 분야를 통해 핵융합 에너지의 실현을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에는 핵융합 발전소용 실리콘 카바이드(SiC) 복합 소재 개발, 삼중수소 회수용 고체산화물 전기분해전지(SOEC) 관련 부품 개발, 그리고 핵융합 발전소 적용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부품 기술의 공동 발굴이 포함됩니다.
첨단 세라믹 기술에 대한 교세라의 깊은 전문성과 핵융합 공학에 대한 Kyoto Fusioneering의 최첨단 지식을 활용하는 이번 파트너십은, 핵융합 발전을 미래의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견고한 소재를 개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