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2026년 1분기에 뛰어난 재무 실적을 거두며 해당 기간 새로운 매출 기록을 세웠습니다. 회사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해 5.5348조 원에 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4배 급증하며 2,953억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성장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에 대한 견조한 수요와 고부가가치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 확대에 주로 힘입은 것입니다.
개별 사업 부문의 실적을 살펴보면, Package Solution 사업부는 매출이 16% 증가해 총 4,37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부문에서 반도체 패키지 기판은 사업부 총매출의 68%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성장은 고성능 컴퓨팅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첨단 기판에 대한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편 Optics Solution 사업부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4.6106조 원으로, 고사양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